백수 채서방

오늘 추천할 드라마는 넷플릭스에서도 볼 수 있는 구경이입니다. JTBC 드라마 구경이를 알아보겠습니다. 몇 부작 - 15부작 등장인물 - 이영애, 김혜준, 김해숙, 곽선영, 백성철, 조현철, 이홍내 대략 줄거리 - 게임도 수사도 렉 걸리면 못 참는 방구석 의심러 구경이의 하드보일드 코믹 추적극입니다. 감상평 - 이영애 배우님은 시간이 흘러도 그대로이십니다. 대장금 때 봤던 외모가 어쩜 하나도 늙지 않으시는 건지 신기합니다. - 이 드라마는 극 중 배우 이영애 님과 김혜준 님의 설계하고 추적하는 과정에서 짜릿함이 느껴집니다. - 배우 김혜준님의 드라마 킹덤과 영화 싱크홀에 이어 인상 깊고 색다른 연기를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 나쁜 놈과 나쁜 놈을 죽이는 살인마와 살인마를 쫒는 폐인을 보면서 선과 악의 ..

미국 주식을 하다 보면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 세금에 대해 알아보자 미국 주식을 이용하면 발생하는 세금은 크게 배당소득세와 양도소득세가 있다. 배당소득세는 배당금을 받을 때 내는 세금이며, 양도소득세는 시세차익이 발생하였을때 내는 세금이다. 배당소득세는 배당받을때 자동으로 15%의 세금을 빼고 주기 때문에 크게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된다. 다만 배당금이 세전 2000만 원을 초과하게 되면 근로소득 또는 사업소득에 합산되어 과세되기 때문에 주의를 해야 한다. 배당금이 년에 2000만 원을 초과하려면 월 166.6만 원 이상을 배당금으로 받아야 한다. 양도소득세는 시세차익 250만원까지 비과세이며 초과 수익분에 대해서는 22%의 세금을 내야 한다. 예를 들어 설명하자면 백수 A 씨는 연초에 미국회사B그룹 주식을..

주식 용어 PER에 대해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이 글을 다 읽으시면 PER을 이해하시게 될 것입니다. PER이 궁금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PER PER는 Price Earning Ratio의 약자로 주가수익비율을 일컫는다. PER는 주가를 주당순이익(EPS)으로 나눈 수치로 계산되며 주가가 1주당 수익의 몇 배가 되는가를 나타낸다. PER=시가총액/당기순이익=주가/주당순이익 ex) OO기업의 주가가 만원이고 EPS(1주당 순이익) 천원이라면 OO기업의 PER은 10이 된다. PER이 높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 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하고, PER이 낮다는 것은 주당순이익에 비해 주식가격이 낮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PER이 낮은 기업일수록 주식은 저평가되었다는 신호..

요즘 핫한 전여빈 포함 친구들의 달달한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 멜로가 체질 몇 부작 - 16부작 등장인물 - 천우희, 전여빈, 한지은, 안재홍, 공명, 윤지온, 이유진, 이주빈 대략 줄거리 - 서른 되면 어른이 될 줄 알았던 그녀들의 일과 연애에 대한 고민들을 이야기하며 한 걸음씩 성장하는 드라마 감상평 - 개인적으로 전여빈의 시원시원한 깔라만시가 착 달라붙었고 천우희의 시원한 자연현상이 시원했습니다. - 나오는 배우들 모두 한 분 한 분 너무 소중하고 캐릭터들이 다들 매력적이어서 미운 캐릭터가 없습니다. - 특히 조연으로 나오는 "동기" 역의 허준석과 "다미" 역의 이지민의 케미가 아직도 잊히지가 않네요. - 다양한 성향의 캐릭터들과 미스터리하면서 한방이 있는 드라마입니다. - 신선한 PPL과 사이다 전..

요즘 핫한 공매도를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공매도 뜻 외에도 공매도 종류, 공매도 재개일 또한 알려드리고 있습니다. 이 글을 다 읽으시면 공매도 뜻을 이해하시게 될 것이며 공매도 재개일을 알게 되실 겁니다. 공매도 및 공매도 재개일 궁금하신 분들은 끝까지 읽어주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공매도 뜻 주식을 보유하고 있지 않은 사람이 주식을 파는 거래 행위, 주가하락을 예상하고 주식을 빌려서 판 뒤 주가가 하락하면 같은 종목을 싼값에 다시 매수하여 차익을 챙기는 매매방식이다. 주식을 보유하지 않은 상태에서 주식을 먼저 매도하는 무차입 공매도와 증권회사 등 다른 기관에서 주식을 빌린 후 매도하는 차입 공매도로 나뉜다. 한국에서는 차입 공매도만 허용되고 있다. 공매도 종류 무차입공매도 : 주식을 하나도 보유하..

또 오해영(2016) 몇부작 -18부작 등장인물 - 에릭, 서현진, 전혜빈, 예지원 김지석 대략줄거리 - "모든 것은 오해로 시작되었다!" '오해영'이라는 동명이인의 두 여자와 그들 사이에서 미래를 보기 시작한 남자 '박도경'이 미필적 고의로 서로의 인생에 얽혀가는 동명 오해 로맨스 감상평 - "오해영"역의 서현진의 또랑또랑한 발음과 달달한 연기로 재밌게 봤던 드라마 - 요즘같이 나가고 싶은데 혼자있어 쓸쓸하신분들은 대리만족할수 있는 드라마 - 연인과 함께 보면 더욱 달달해질 수 있는 "또 오해영" - 너무 몰입하다 보면 주말이 너무 빨리 지나가니 주의 로맨스 코미디 드라마는 언제나 정답. 또 오해영 추천합니다. ♥